-그리스 크리오네리에 위치한 국영 헬레닉 우체국의 소포 분류 로봇들 <br /> <br />-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55대의 자율 이동 로봇들 <br /> <br />-혼잡한 곳에서도 충돌사고 전혀 없음 <br /> <br />-도입한 배경은? <br /> <br />[조지 콘스탄토풀로스 / 국영 헬레닉 우체국 CEO :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작업으로 이뤄졌던 이전까지 분류작업은 잦은 오류로 배송 지연과 회사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됐습니다.] <br /> <br />-작업 진행 과정 1. 자동으로 우편번호 스캔 2. 소포 무게 측정 3. 센서의 지시를 받아 우편 자루까지 배달 <br /> <br />-온라인 구매 소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도입 <br /> <br />조지 콘스탄토풀로스 / 국영 헬레닉 우체국 CEO : 로봇 도입 결과 소포 분류 속도가 3개 빨라져 고객이 주문한 다음 날 배송을 보장합니다] <br /> <br />-분류작업의 80% 로봇이 처리 <br /> <br />-최대 15kg의 소포 1일 168,000개 분류 가능 <br /> <br />[조지 콘스탄토풀로스 / 국영 헬레닉 우체국 CEO : 목적은 인간 노동자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노동력을 높이고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겁니다] <br /> <br />#그리스_소포_분류_로봇 <br /> <br />#국영_헬레닉_우체국 <br /> <br />#Greek_parcel_sorting_robot <br /> <br />A fleet of yellow robots power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has tripled mail sorting at Greece's postal service. <br /> <br />The robots can handle as many as 168 thousand parcels weighing up to 15 kilos daily. Every four hours, they need recharging, which takes five minutes.<br /><br /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100617095765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